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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7/4 수요일
작성일 : 12-07-19 04:48  조회 : 3,397회 
7/14 수요일
예수님께서 "가라."
하고 말씀하시자,
마귀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가 모두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물 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마태 8:32)
 
그대는 마귀를 본 적이 있나요?
천사는요?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온갖 악을
말하고, 천사는 우리를
하느님과 가까워지게 만드는 모든 선을
지칭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때론 마귀가 되기도 하고
천사가 되기도 합니다.
 
내 안에 천사가 있고
내 안에 마귀가 있습니다.
 
그대가 하느님과 가깝고
사랑과 선으로 다른이들을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도록
만들어 줄 때
그대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어둡고 침울하여
사람들을 피하여
무덤에 숨어지내고
다른 사람에게 드세고
악한 기운에 사로잡혀 있다면
드대는 마귀들린 사람이라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오늘
그대가 천사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마귀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마성이 발견된다면
그 마성을 당장
쫒아내야겠지요
 
그분께 청하십시오,
그 마성을 쫒아내 달라고.
그래야 그대는
"천사보다 놓은 품위를 지닌
멋진 사람"(시편8)이 될테니까요.
 
저는 그대에게
하느님을 더 잘 느끼게
도와주는
하느님의 천사이고
싶습니다.
그대도 오늘 만나믐 이들에게
천사가 되십시오.
 
요즘은
마귀들린 사람이
천사같은 사람보다
훨 많아 보입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진다는 것은
천사같은 사람들이
더 많은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아닐까요?
 
그대가 바로 천사이고
하느님 나라의
건설자입니다.
 
천사인 그대가
아름답습니다.
그대는 고귀한 품위를
드러내는 아름다운 날 만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