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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7/20 금요일
작성일 : 12-07-22 06:27  조회 : 4,160회 
7/20 금요일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마태 12:2)
 
윤리와 도덕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들이다.
 
이 지침들이
제재와 강제성을 띠게
되면
법이 되고 구속력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윤리와 도덕은
사랑과 배려에서
비롯된 것이다.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의 말고 행동이
윤리적 기준을 벗어날 때
그 때문에 넘어지고
비난과 분노와 흥분으로
자신마저
평화를 잃게 된다.
 
오늘 복음의
바리사이들이 그랬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같은 상황을
목격하고서도
정반대로 연민의 마음이
발동하여
어떻게든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고 싶어한다.
 
오늘 복음의 예수님처럼...
 
그대는 어떠신가요?
 
사람 때문이 아니라면
다름 사람의 죄와
허물을 보고
분노하거나 흥분하고
단죄한다면
그대는 하느님을
모독하게 된다.
 
왜냐하면
심판과 단죄는
하느님께서 하실 일이고
그대가 할 일은
사랑과 연민으로
그에게 힘이 되어주면
그만이다.
 
오늘
그대가
바리사이의 심보가
아니라
예수의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축복된 날 만드시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