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라파엘의 집' 봉사를 마치고..
나는 봉사활동을 위해서 이곳으로 왔다. 봉사시간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오게 되었다. 오늘은 처음에 (약간 지루한) 영상을 보고 장애인 체험을 해봤다. 새삼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직접 봉사자의 직책으로 시각장애와 다른 장애를 하나씩 가지고 계신 분들을 돕게 되었다. 내가 맡은 분은 과묵한 분이셨다. 그리고 그 후에 숙소로 돌아와서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우리는 계속 지고 있다가 마지막에 극적인 역전승을 했다.
봉사활동은 그저 시간을 때우는 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분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손곡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