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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1 21:05
조회 : 2,8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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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버스를 타고 갈 때 설레이기도 하고 장애인들이라 해서 조금 무서울 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도착 후 다른 활동을 하다가 장애인들을 도왔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말도 많이 통하고, 먼저 말을 걸어 주시기도 하여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함께 산책을 했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걸으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일본어로 노래도 불러주시고 궁금하신 것도 많이 물어보셔서 좋았다. 밥도 먹여 드렸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올 수 있다면 꼭 다시 오고싶다.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친구들과의 추억도 만든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손곡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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