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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1 21:12
조회 : 2,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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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라파엘의 집에 왔을 때 무척 낯설었다. 그러나 시설 소개를 받으면서 '이곳이 이런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다른 친구들은 화목반에 들어갔다. 거기에는 10명의 중증장애인분들과 4분의 선생님들이 계셨다. 선생님께서는 장애인분들을 일일이 소개하시면서 장애의 종류도 설명해 주셨다. 처음에는 블록쌓기와 TV를 틀어주면 함께 놀았다. 그 분들이 음악방송을 무척 좋아하시고 호응도가 높아서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같이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여 드리고 뒷정리까지 했다. 굉장히 힘들었다. 이런 장애인들을 보면서 특히나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왜냐하면 건강하게 키워주시고 낳아주셨기 때문이다. 한빛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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