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술이 떨어졌다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들에게 독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굳이 독에 물을 채우지 않아도 능히 포도주를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노력하지 아니하고 입으로만(기도로서만) 주님께 원하는 것을 들어달라는 것을 경계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진인사대천명"이란 말도 같은 의미이겠지요.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하루가 되시실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