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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복사의 자세와 태도
작성일 : 12-06-07 10:58  조회 : 4,425회 
 복사의 자세와 태도
1. 제대 복사의 역할은 미사 거행 중에 주교 또는 사제 또는 전체 신앙공동체를 조력하는 것이다. 자세와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2. 무언가를 들거나 앉아있지 않다면 항상 두 손을 합장하라.
3. 몸의 무게를 양발로 고루 준 상태에서 서 있으라.
4. 똑바로 앉는다.
5. 사제와 미사의 흐름에 유념하라. 미사가 거행되는 동안 항상 방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복사는 앉을 때 허리를 구부리지 말 것이며 불필요하게 두리번거리지 말 것이다. 서거나 무릎꿇는 자세 때에 손은 기도 자세로 포개고 있어야 한다. 앉을 때 손은 무릎 위나 옆쪽에 가지런히 놓아야 한다.
6. 감실 앞을 지날 때에는 궤배하라.
7. 제대 앞쪽이나 뒤쪽을 지날 때에는 경례하라.
8. 주교, 사제, 또는 부제에게 복사가 무언가를 전해주고 돌아오기 전 고개를 숙여 인사하라.
 
예복
 
복사는 흰색의 장백의와 띠나 캐석과 중백의, 기타 정갈한 복사용 예복을 입는다. 가능하다면 복사용 신발도 신어야 한다. 
 
두 손을 모을 때
 
앉아 있지 않을 때, 복사의 양손은 다음과 같이 모은다.
1. 손바닥과 손가락은 모아서 가슴에 살며시 댄 상태에서 45 각도로 위를 향한다.
2. 왼쪽 엄지를 오른쪽 엄지손가락 마디 위에 올려놓는다.
 
십자 성호
1. 손을 합장한 상태에서 다음으로 왼 손을 가슴 위에 놓고
2. 오른손가락을 모으고는, 머리(성부), 배(성자), 왼쪽 어깨(성)에서 오른쪽 어깨(령)으로 긋는다.
3. 다시 합장한 상태로 돌아간다.
 
궤배 & 경례
제대 위나, 감실 안에 모셔진 성체께 공경을 표시하는 방법이 있다. 복사가 성당에 들어갈 때 궤배하며
(자기 자리에서), 제대를 가로질러가거나, 감실 앞을 가로질러 갈 때, 또는 성당을 떠날 때에도 궤배한다
감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면, 제대에 대한 궤배가 적절하다. 궤배하는 법은...
1. 몸을 똑바로 세운다
2. 오른쪽 무릎을 꿇는다(오른쪽 발을 약간 뒤쪽으로 옮긴 다음, 무릎을 바닥에 붙인다)
3. 잠시 후에, 똑바로 선 자세로 돌아간다 . 
 
순행십자가 운반법
절도 있고, 품위 있는 보폭으로 걷는다...
 
1. 고상(그리스도의 몸)이 바로 위쪽으로 향한 상태에서 십자가를 똑바로 쥔다.
2. 장대의 밑은 무릎 높이정도에 두며, 오른손은 목젖 위치에 두고 왼손은 그로부터 50센티미터 아래에 둔다.
3. 중간에 멈추지 말고 제대를 향하여 가고 적당한 자리로 순행한 다음 고상이 신자회중을 향하도록 순행십자가를 둔다. 
 
순행촛대 운반하는 법 대체적으로 두 명의 촛대복사들이 있다...
1. 십자가 복사의 양편에서, 똑바로 촛대를 운반한다
2. 바깥쪽 손은 촛대 손잡이의 마디(꼭대기 가까이)에 두며, 다른 손은 바닥아래를 받친다.
3. 오른손은 가슴 높이에 둔다.
 
미사경본을 잡는 법
책은 사제를 바로 향한 자세로 가능한 한 똑바로 높이 쥐어야 한다.  한쪽 손은 불필요한 동작을 피하기 위하여 책의 중앙의 무게를 지탱하여야 한다.
 
성종
아래는 성종을 치는 적당한  시간이다...
1. 미사가 시작될 때에 사제의 입장 때(대체로 이때에 성당 벽에 붙어있는 달려있는 종을 치기도 한다)
2. ‘거룩하시다’ 동안에 성삼위를 경배하기 위하여 세 번씩 3회 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각각 세 번씩 3회에 걸쳐서 분명하게 친다...
2. 사제가 면병과 포도주를 축성하는 기도 바로 이후에 종을 울린다
3. 뚜렷하고도 빨리 종을 울린다.
4. 종은 보통 세 번씩 울린다(댕-댕-댕)
 
분향
분향의 방법은 본당마다 다양할 것이다. 아래는 상대적으로 자세하고 온전한 분향방법에 대하여 설명했다...
1. 미사 중 네 번의 분향이 있다...
...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제대
... 복음서를 봉독하기 전 복음서
... 봉헌례 동안에 제물, 제대, 복사들, 집전자들 및 신자회중
... 성체와 보혈이 거양된 이후에
2. 향로를 오른손으로 들고(왼손은 가슴에) 향로 줄은 부드럽게 흔드는 모양으로 오른쪽 아래 밑으로 둔다.
3. 향합은 오른손에 쥐고 향로복사의 오른쪽에서 운반한다. 만약 향로복사가 향로와 향합을 같이 든다면, 왼손에 향합을 둔다.
4. 집전자가 향분을 넣기전 향로를 왼손으로 옮기며, 향로줄을 사용해 뚜껑을 올린다. 향로를 드리거나 받을 때 머리는 숙인다.
5. 분향하는 법은...
... 향로 줄의 끝을 복사의 오른손으로 옮기며, 향로에서부터 약 15센티미터 위에서 줄을 잡는다.
... 오른손을 턱에서부터 올리고, 몸으로부터 30센티미터 뗀 다음, 엄지손가락으로 단단히 고정한 다음 집게손가락 밑에 줄을 놓는다.
... 부드럽게 팔목과 손을 흔든다
... 분향하며 흔들기 전과 후에 머리를 숙여 인사한다
... 주교에게는 세 번씩 3회 흔들며 분향한다. 다른 성직자들은 2번씩 3회 분향한다.
... 집전자가 손을 씻기전, 집전자가 제대를 분향한 다음에 집전자를 향해 분향한다
... 신자회중을 향해 분향할 때, 가운데, 왼쪽, 오른쪽으로 각각 따로 분향한다
... 향합복사는 ‘거룩하시다’가 끝난 다음 향로에 향분을 넣고, 향로복사는 제대의 중앙으로 가서 성체께 장궤한 다음 뒤로 물러서서 제대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 각각의 거양시에 세 번씩 3회 분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