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합의 제대 차림
- 모든 레지오 회합에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상'이 회합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교본 39쪽)
- 제대 차림은 흰 보를 깔고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상'을 모신다. 성모상의 높이는 약 60cm
라야 하며, 양 옆으로 꽃병 두 개와 불을 켠 촛대 두 개를 각기 하나씩 갈라 놓고,
성모상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앞쪽 오른편에는 벡실리움을 세워 놓는다.(교본 162쪽)
- 성모상은 군사들의 한 가운데에 함께 계시는 모습을 드러내야 하므로, 제대를 회합 탁자로부터
분리시켜 차린다거나, 둘러앉은 단원들의 바깥쪽에 별도로 차려 놓아서는 결코 안 된다.(교본 162쪽)

- 생화를 전혀 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조화를 이용할 수도 있다. 다만,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산 나뭇잎을
곁들여야 한다.(교본 162쪽)
- 제대의 꽃은 싱싱한 생화이어야 하며, 화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지침서 28쪽)
- 한 번 사용한 꽃이라도 싱싱하기만 하면 다른 쁘레시디움에서 사용할 수 있다.(회계실무 9쪽)
- 꽃병에는 물을 채워야 하며, 꽃의 높이는 성모상의 어깨 부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지침서 28쪽)
2. 행사의 제대 차림
- 대형 벡실리움은 행렬이나 아치에스 행사 때 사용한다.(교본 229쪽)
- 아치에스 봉헌식은 적당한 위치에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상'을 모시고 꽃과 촛불로 꾸민다.
성모상 앞에는 대형 벡실리움 모형을 세워 놓는다.(교본 261쪽)
- 연차 총 친목회는 뗏세라의 기도문을 보통 회합 때처럼 세 부분으로 나누어 바쳐야 한다.(교본 263쪽)
- 야외 행사는 제대의 언급이 없음
- 쁘레시디움 친목회는 쁘레시디움 주회합에서 하듯이 뗏세라의 전 기도문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바칠 것을 권고한다.(교본 165쪽)



※ 회합과 행사의 제대 차림에 언급이 조금 상이하며, 행사에는 보통 뗏세라의 기도문을 바치라고 하는데
아치에스 봉헌식은 명확하게 성모상을 꽃과 촛불로 꾸미고 앞에 대형 벡실리움을 놓으라고
적시하고 있는 것이 회합 때의 제대 모습과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