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煉禱) 가창(歌唱)시 주의(注意)사항(事項)
◎ 연도의 구성 (5부분)
- 슬프고 처량(凄凉)하게 하지 마시고 애절(哀切)하고 구성지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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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성 |
기도의 특성 및 연도 주의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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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시편 62(63) : 2~8 |
다윗이 유다 광야에서 사울 왕에게 쫓기며 살 때 하느님께 부르짖은 노래(사무엘상 23장 참조). 쉼표와 음의 높낮이에 주의하며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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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시편 129(130) |
여정의 노래니 슬프게 부르지 말고 끊어지지 않게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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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51) : 3~21 |
희망이 있는 참회의 노래이니(사무엘하 11~12장 참조). 희망을 표현하듯 쉼표와 음의 높낮이에 주의하며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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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성인 호칭 기도 |
하늘나라 천사들, 성인들, 순교자들을 모셔서 함께 하는 기도이므로 ○<계>는 부르는 가락으로 설명이나 복수는 빠르게 부르고, ●<응>은 기도가락으로 받아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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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찬미와 간구 |
찬미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들어가고, 합송 전후에는 꼭 쉬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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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주님의 기도 |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이니, 높은 음은 부르짖고 낮은 음은 간구하는 마음으로 조금 느리게 부른다. |
◎ 연도 잘하는 방법(方法)
1. 첫 음(音)을 낮은 소리로 시작(始作)하고 낮은 소리로 끝내며 첫 구절은 음을 잘 잡는 사람이 먼저 부르고 나머지 사람들은 두번째 구절부터 따라 불러도 좋다.
2. 여자(女子)는 조금 낮게, 남자(男子)는 조금 높게 남의 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부르고, 남여의 수가 비슷할 때에는 아예 ○<계>는 남자, ●<응>은 여자로 나누어도 좋다. 낮은 음은 아주 작게, 높은 음은 조금 크게 부른다.
3. 특히 ○<계>,●<응>의 마지막은 박자에 관계없이 두박자 이상 길게 내 뽑는다. 이때 이어받는 응,계는 상여 발걸음 박자로 바로 들어가 한박자 이상 함께 불러야 한다. 다만, 계,응이 아니고 합송 전후(前後)에는 두 박자(拍子) 정도(程度) 숨을 쉬고 난 후에 천천히 함께 시작한다.
4. ○<계>, ●<응>으로 나누어 하고 자기(自己)쪽 기도(祈禱)만 소리내어 하고 상대방이 할 때는 속으로 따라하면 내가 할 때 박자를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다.
5. 초장 꺾임은 자연스럽게 하고, 중장 꺾임은 살짝 꺾어 작게 넘어가고 종장 꺾임은 작고 길게 끌어준다.
6. 새 생명으로 옮아가는 노래이므로 느리면 처량해지고, 너무 빠르면 구성진 것이 없어지고 방정 맞아지므로 알맞은 속도로 이어가며 가사(歌辭)의 의미(意味)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똑똑 자르지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듯 애절(哀切)하고 구성지게 이어가도록 한다.(특히 꺾어 넘긴 다음에는 작아져야 합니다.)
구성―지다【형용사】 천연덕스럽고 멋지다.
¶ 구성진 목소리로 흥부가를 부르다.
천연―스럽다 (天然―)〔―스러우니, ―스러워〕 【형용사】【ㅂ 불규칙】 보기에 천연한 태도가 있다. ¶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천연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천연―스레【부사】
천연하다(天然-) 〖비슷한 말〗 1:자연스럽다, 천연스럽다, 천연덕스럽다, 능청스럽다, 능청맞다
방정【명사】 경망(輕妄)스러운 말이나 행동.
경망(輕妄)【명사】【~하다|형용사】【~히|부사】 행동이나 말이 경솔하고 방정맞음.
애절하다(哀切—‧哀絶—)⇨ 애처―롭다〔―로우니, ―로워〕【형용사】【ㅂ 불규칙】 불쌍한 것을 보고 마음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