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실] 서울 연령회 연도 전문 강사제 도입-퍼옴
|
|
|
작성일 : 12-09-03 09:48
조회 : 4,681회
|
|
|
|
|
 |
| ▲ 연도 전문강사로 선발된 서울 연령회 회원들이 첫 모임에서 연도 연습을 하고 있다. | 서울대교구의 내로라하는 '연도 명창들'이 앞으로 연도의 표준화와 가창력 향상을 위해 뛴다. 서울대교구 연령회연합회(회장 김종호)에서 최근 연도 전문강사 자격증을 받은 10명은 17일 서울 목동성당에서 첫 모임을 갖고 연도 표준교안 제작과 강사활동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지난 3월 본당 추천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뒤 지난 5개월간 가톨릭대 전례문화연구소(소장 최호영 신부) 지원으로 연도 이론과 가창 등을 익혔다. 연도 표준교안은 교구나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연도에 가창의 통일성을 꾀하고, 올바른 연도를 보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도 전문강사 제도 도입과 표준교안 제작은 전국에서 서울대교구가 처음이다. 이들은 앞으로 심화교육을 이수한 뒤 내년 상반기께 본당에 파견돼 강사로 활동하고,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불리는 연도 가락을 찾아 녹음ㆍ보존하는 연구활동도 벌인다. 김종호(사도요한) 회장은 "서울 연령회는 10여 년간 상장례교육과 연도교육을 병행해왔다"며 "한국교회만의 자랑인 연도의 전문성을 키우고 가창의 통일성을 확산시켜 교회 가르침에 맞게 보급하고자 자격증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