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십자가 아무도 내 것이라 하는 이 없고 다 네 것이라 하네
외로운 십자가 함께 가리라 응하는 이 없고 다 네 가지라 하네
고난의 십자가 둘러서서 지켜보는 이 많지만 다 네 가지라 하네
주님의 십자가 의인은 질 수 없으니 죄 많은 너희가 지라 하네
교우님들 !
어떤 사람이 자신의 십자가 너무나 무거워
예수님께 가벼운 십자가로 바꾸어 달라고 청하였답니다.
예수님께서 "그럼 네 십자가를 내려놓고 네가 제일 가볍다고
생각하는 십자가를 고르거라" 하였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제일 가벼워 보이는 십자가를 골랐습니다.
그러자 예수님 께서는 "그 십자가는 네가 금방 무겁다고
네가 내려 놓은 십자가 란다." 하였답니다.
유난히 내 십자가 무거워 보이지만 하느님 께서는
내가 견디어 낼 수 있는 많큼의 십자가를 주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