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마음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 보다는
어렵고 기막히는 데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꽃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가난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해서 불행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공감대는 절대로 내 자랑이 많은데서 형성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을 조용히 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식 없는 사람에게 자식자랑 돈 없는 사람에게 돈 자랑
못 배운 사람에게 지식자랑 해 보십시오 앞에서는 웃어주더라도
뒤에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존중해주고 고통에 동참한다면
건강한 공동체를 일구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