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명의 예비신자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입교해주심에 감사함이 컸습니다.
54기 예비신자분들이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하느님이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