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 원론에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성서는 " 성령의 감도로 저술 되었으며 하느님이 그 원 저자이다" 라고 한 것은 이해가 되나 " 하느님의 말씀인 동시에 전적으로 인간의 말이기도 하다"는 점은 잘 이해 되지 않습니다. 성서 공부의 초보자로서 이점 이해가 어려우니 교리에 밝으신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애원합니다. 성서 이해를 위한 기본자세를 본대로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재구 안드레아
(1) 성서 이해를 위한 기본자세
-- 성서는 그 저자가 누구이든 모두가 성령(聖靈)의 감도 (感導)에 의거 저술된 것이라 받아 들여야 함.
제1, 2차 바티칸 공의회는 "성서는 성령의 감도로 저 술 되었으며 하느님이 그 원저자 이다." 라고 선언.
-- 성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수단에 불과하고
"하느님의 말씀인 동시에 전적으로 인간의 말이기도 하다"는 점을 이해해야함.
-- 적시된 사실이나 비유들을 Fact로서의 의미보다 제시 한 Message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함.
-- 성서는 신앙의식과 교회전통의 기록화라 말 할 수 있으며, 성서해설은 교회공동체 안에서 공동체를 위해서 이루어져야함.(교회의 권위가 성서를 거룩한 기록으로 만드는 것임)
-- 교회의 2000년 역사와 동떨어진 성서자체만의 해석 이해는 무의미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