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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마당 > 말씀나눔 > 너는또다른나
너는또다른나
윤기철
작성일 : 15-06-01 10:42  조회 : 20,150회 

<너는또 다른 나>


 

  우리나라의 사회 갈등 비용이 년간 240조원 이며 OECD 국가중 두 번째 라고 합니다.

요즈음 들어 부부갈등으로 이혼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사소한 다툼으로 흉기로 찌르고 죽이는 살인 사건도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보다는 분노와 미움이 점점 커져가고 사회는 점점 더 삭막해지고 협동보다는 혼자만 살아남는 적자생존, 무한경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께서는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고 싸우기 일쑤입니다.


  우리는 왜 서로 사랑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서로를 남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남으로 보는 한 서로 사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남이 아닌 [또 다른 나]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 서로가 남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인 이유는 우리 서로의 본질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같고 현상도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같아 우리 서로는 본질과 현상이 같은 둘이 아닌 하나의 운명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또 다른 나로 보고 나인 형제자매로 대한다면 우리는 능히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또 다른 나로 보고 서로 사랑한다면 사회의 모든 갈등은 사라지고 삭막한 무한 경쟁이 아닌 사랑이 넘치는 무한 협동의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재구 15-06-05 11:21
 
옳은 말씀입니다. 나라는 것의 실체가 없고 단지 지수화풍이 인연따라 모여 나타난 한시적인 모습이 "나"인데 여기에 집착하여  나"가제일인냥 여기고 사는 데서 문제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나" 는 없고 너와 나는 하나다. 믿고 살면 갈등을 바롯하여 세상만사 형통하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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