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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누고 싶은 모든 말씀들 (2)	운영자	04-01	86218
34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11-03	6499
34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08-28	6517
34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07-31	6729
342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06-30	6737
341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05-30	6759
340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04-24	6765
33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손재수	03-31	6945
338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02-28	6726
337	'서브 앤 발리' - 정현에게 배운다	정영수	02-11	6899
33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01-31	6869
335	물고기와 곰 발바닥	정영수	01-16	7756
33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12-27	6923
33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11-30	6958
332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손재수	11-05	7066
331	'늑대'는 왜 그토록 외로웠을까	정영수	10-03	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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