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Missa 참례의 자세
* 미사는 하느님 초대의 기쁜 잔치입니다.
미사의 성찬 전례를 라틴어로 (Liturgia Eucharistica)라고 합니다.
이는 '감사의 제사' 라는 뜻입니다.
미사는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의 제사입니다.
미사는 잔치의 형식을 통하여 주님의 십자가 제사를 성사로 재현하는 것으로,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 안에 계시고 말씀 안에 계시며
성체의 모습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십니다.
미사 참례의 특전을 부여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은 가톨릭 신자입니다.
그러므로 “전례예식에 깊은 이해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온전히 참여” 하여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 성당에 오는 우리의 모습은 단정한 차림인지
다시한번 복장을 정돈하시기 바랍니다.
미사 시작 15분전에는 성당에 도착하여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하여 미사에 참여하도록 하고, 미사 전 묵주기도와 봉독되는 독서와 복음 <성경읽기>에 적극적으로 함께 합니다.
휴대전화 전원을 완전히 꺼 놓습니다.
먼저 성당에 오신 분들은 앞자리부터 차례대로 앉는 것도
늦게 오신 분들을 배려한 애덕입니다.
그리고 안쪽 가운데부터 채워 앉으시기 바랍니다.
미사가 시작된 후 성당 중앙통로는 예절 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늦게 오신 분들은 양쪽통로를 이용하여 조용히 좌석에 앉아 주십시오)
제대 중앙 통로는 통행하지 않도록 합니다.
제대 앞을 지나고자 할 때에는 정중히 머리 숙여 예를 갖춘 후 통과 하십시오.
미사 중에는 가급적 합장을 합니다.
양 손 바닥이 마주 닿게 하고 손끝의 위치는 자기 어깨 높이에 두고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을 왼손의 엄지손가락 위로 포개서 두 손을 모으고
모은 손이 가슴 앞으로 와야 합니다.
이때 손끝이 정면이나 바닥을 찌르듯 한 자세는 바르지 않고 위를 향하도록 합니다.
미사시간에는 조용하고 차분한 자세를 취하고 옆 사람과 이야기 하거나
다리를 포개거나 팔짱을 끼는 것, 그리고 주보나 안내문 책자를 읽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미사참례 복장은 단정한 옷차림을 하도록 합니다.
날씨가 덥다고 소매 없는 옷이나 지나치게 짧은 미니스커트, 반바지차림, 비치는 옷,
기타 운동복, 맨발, 슬리퍼 착용은 합당한 전례복장이 아닙니다.
미사에 항상 늦게 와서 뒤에 앉아 있다가 파견성가 끝나기도 전에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이 아니고 손님 같은 신자입니다.
주일 미사에는 온전히 주님만을 위해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미사가 끝나면 우리는 미사 때 받은 은총의 힘으로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말과 행동으로써 선포하도록 각자 삶의 자리로 파견되는 것입니다.